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요즈음 웬만큼 사는 가정이면 연탄을 난방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올겨울은 그다지 추운 편은 아니지만,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귓볼을 살짝 스쳐가는 바람도 시베리아 바람처럼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제기1동 우리은행 청량리중앙지점(지점장 한호희)에서는 저소득 틈새계층을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기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틈새계층 12세대에게 연탄 2,000장(환가액 80만원)을 직원 15명이 직접 전달하였으며, 모든 비용은『한 지점장과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저소득층 밀집지역 3개 통장들이 함께 하고 손수레 4대를 확보하여 은행 직원들과 사랑을 함께 전달하였다.
이 번 행사는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벌이는『희망 2008. 따뜻한겨울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접수하여 “나눔과 참여”의 새로운 공동체의식 확산 및 민간사회복지사업을 적극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