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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불법광고물 꼼짝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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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3일 (월) 00:20:07 |
류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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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합동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으로 거리 밝아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성동구가 성동경찰서 생활질서계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야간 단속에 나섰다.
지난 4월부터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성동구는
11월에 주유소와 전기전자 대리점의 불법광고물, 통행을 방해하는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청소년 유해광고물, 불법현수막 등에 대해 주, 야간에 집중단속을 실시함으로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강력 대처하고 있다.
이번 성동경찰서과 합동단속은 단순 계고나 수거위주의 단속이 아닌 과태료부과 및 고발을 병행한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특히 불법 유동광고물의 원천봉쇄를 위해 현장 발견 즉시 입간판이나 에어라이트는 사진촬영과 함께 과태료 부과 스티커를 발부해 배부하고, 가로 현수막이나 불법첨지류는 현장발견 즉시 제거하고 광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청소년 유해광고나 상습불법광고물을 게시한 광고주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여 과태료 대신 형사처벌을 받거나 벌금을 부과 받는다.
구청과 경찰합동으로 이루어지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지와 행정처분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것으로 여겨지며 더 나아가 성동구 도심거리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하게 발돋움 할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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