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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안로 두산벤처다임 인근 화물차량 접근 용이
2007년 12월 03일 (월) 00:20:07 백경희
   
 
안양시 흥안로 관양두산벤처다임 ~ 열병합발전소 도로 신설.

안양 동안구 흥안로 관양두산벤처다임에서 열병합발전소 뒤편까지를 잇는 도로가 지난달(6일) 개통, 이 지역 대형화물차량의 통행이 수월해졌다.
안양시가 공사비 11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신설한 이 도로는 총 길이가 430m에 좌우폭이 20m에 달하는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됐다.
도로 양쪽 중 한쪽은 보도블럭으로, 또 다른 한쪽은 자전거도로로 포장돼 있고 도로 하단부에는 하수관이 매설돼 있다.
당초 이 지역은 이전한 삼화왕관, 자동차 정비공장과 운전학원이 있던 곳으로 두산벤처다임과 고려개발 등 벤처기업과 크고 작은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데다 폭이 좁은 도로가 미로같이 나있어 화물차량의 통행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도로개통으로 이 지역 기업들에 대한 차량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게 됐다.
또 흥안로 ~ 평촌역 구간을 오가기 위해 그동안 시민로나 공장지대의 골목길을 이용하던 시민들 역시도 편리해지긴 마찬가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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