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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학비마련에 사회경험까지...
2007년 12월 03일 (월) 00:20:07 전민선
안양시 2008 동계부업대학생 100명 선발하기로.

안양시는 대학생들에 사회경험의 기회와 학비마련의 혜택을 주기 위한 부업대학생을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선발한다.
시의 지난 11월 30일 2008 동계부업대학생 모집공고에 따르면 시는 부업대학생 100명을 선발키로 하고,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현재 주민등록상 안양에 거주하는 대학재학생으로서 안양시 홈페이지(anyang.go.kr) 퀵메뉴를 클릭해 접수해야 하며,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접수번호를 부여받는다.
대학원생과 금년 하계부업에 참여했었거나 재학 중 2회 이상 참여한 경험이 있는 학생 그리고 대학입학 예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휴학생의 경우는 복학신청을 한 상태이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한 학생이 선발인원 100명을 넘어설 경우 21일 오전 10시 전자추첨을 통해 부업대학생을 선발, 개별 통보와 함께 당일 오후 4시 홈페이지에 최종 선발학생 100명의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자추첨은 담당공무원, 경찰관, 부업대학생 신청자 중 참관을 희망한 학생(3명 이내)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실시돼 공정을 기하게 되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 자녀에 대해서는 우선 선발혜택이 부여된다.
선발된 동계부업대학생 100명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25일 동안 시․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시 산하 각 부서에서 행정보조 역할을 하며 사회경험을 쌓게 된다.
임금은 주휴수당과 월차수당을 합쳐 하루 2만7천원 꼴로 25일을 빠짐없이 근무할 경우 67만5천원을 지급받게 된다.
시는 선발된 학생들이 행정보조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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