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황산가스(21.4%) 및 미세먼지(12.6%) 배출량 감축 예상
환경부는 대기오염에 의한 국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 피해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저황유 공급·확대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중유의 황함유량 1.0% 사용지역은 0.5%, 0.5% 사용지역은 0.3%를 공급·사용하기로 하고, 사용지역은 2009년 1월 1일부터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함유량 1.0% 중유는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사용금지된다. 0.3% 사용지역은 현재 20개 시·군에서 2009년 43개, 2017년 58개로 확대, 0.5% 사용지역은 현재 41개 시·군에서 2009년 44개, 2012년 104개로 확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저황유 보급·확대 계획으로 2012년에는 아황산가스(SO2) 및 미세먼지(PM10)의 배출량이 각각 21.4%, 12.6%감축할 것으로 예상돼 대기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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