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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고 투명한 구 행정 추진
2007년 11월 30일 (금) 00:20:07 류준상
동대문구 28일부터 소관부서 일상경비 집행실태 검사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10일간 소관부서 일상경비 집행실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구 행정에 있어서 일상경비 집행과정 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1년에 두 번 상․하반기로 나누어 일상경비 집행실태에 대하여 검사를 하게 되는데 금번 하반기는 각 동 주민센터 일상경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반은 재무과장 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동 일상경비출납원으로부터 2007년도에 집행한 일체의 일상경비 지출관련 서류를 제출 받아 검사하게 된다.
일상경비 검사 내용으로는 지급절차의 적정성, 예산 목적 외 사용 여부, 신용카드사용 집행 시 절차 이행여부, 현금인출 적정 여부, 일일처리결재 이행 여부, 직인 및 인감관리 실태, 신용카드 보관실태, 공금통지서 관리 실태 등 일상경비와 관련된 모든 서류를 검사하게 된다.
일상경비란 소관 부서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비나, 현금지급을 시키지 아니하면 사무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일상경비출납원에게 교부되는 자금으로 지출의 특례로 볼 수 있는 예산으로서,
구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일상경비를 좀더 투명하고 건전하게 집행 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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