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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수변녹지 현장서 주민의견 경청
2023년 11월 16일 (목) 14:30:4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11월 16일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경기도 양평군 소재 우수 수변녹지 조성 현장인 수풀로 운심리와 수풀로 양수리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였다.

   
▲ 수풀로 양수리 전경

양평군 강하하수종말처리장 일대에 위치한 수풀로 운심리는 골재 채취로 파괴되었던 남한강 둔치를 2002년 하천변 습지로 복원한 곳으로, 조성된 이후 생물 서식 공간이자 생태교육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풀로 양수리는 2004년에 준공된 한강수계의 대표 우수 생태복원지이자 양수리 전통시장 일대 지역 명소이다.

   
▲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11월 16일 양평군 강하면 소재 수풀로 운심리에서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아파트 건설 예정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상수원 수질보전에 기여하는 완충녹지이자 생태계 자연정화 능력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교육 체험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수풀로 대상지를 활용한 한국환경보전원의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 한강청과 보전원의 탄소중립 및 생태교육 홍보 방안을 논의하였다.

   
▲ 11월 16일 양평군 양서면 소재 수풀로 양수리에서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에서 양평군 양서면사무소의 신용철 양서부면장과 박경 양서면 주민자치위원장과 수풀로 양수리를 함께 돌아보며 한강수계 수변녹지조성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생각을 전달하고, 의견을 공유하였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상수원 수질보전과 오염원 저감이라는 환경적 기능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수변녹지를 조성하여 한강수계 수변녹지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강수계 수변생태 복원지인 수풀로의 자세한 정보는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www.me.go.kr/h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수풀로 체험 탐방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자세한 정보는 한강유역환경청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https://www.hanriver.or.kr)과 한국환경보전원(02-3407-1417)에서 확인 및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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