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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전 국회의원이 오는 15일 오후 2시 경북 칠곡 향사아트센터에서 신규 저서 '청년이 듣기 불편한 이야기'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원책 변호사가 논객으로 참여해 저자와 저서에 관해 유쾌한 논의를 할 계획이며 황교안 전 당 대표, 이인제 전 당 대표, 원유철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칠곡·성주·고령 지역 주민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완영(제19·20대 재선 국회의원) 저자의 저서는 행정고시 합격 일화를 비롯해 공무원 및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를 녹여냈다.
이 전 의원은 "기성세대와 청년 간 원활한 대화가 원활히 이루어져 세대형통을 이끌 주제를 나열해 청년만 아니라 기성세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책 발간 의미를 담았다.
그러면서 그는 "공직에만 있어 국민 세금으로 살았기에 국가와 국민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으로 3년간 집필을 준비해 이번에 빛을 보게 되었다"며 "본인만의 생각이 아니라 30살 아들과 대화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애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2년 발간한 '노사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은 노·사·정 3주체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개선해야할 방향 제안과 노동조합·기업·정부 각 경제주체 선진국 모델을 제시해 노·사·정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저서는 노사 간의 노사형통에 이은 두 번째 저서로 세대 간 갈등 극복을 위해 기성세대는 청년의 마음을 듣고, 청년은 기성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이어주는 세대형통을 이뤄 대한민국 도약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