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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분실물, 쉽고 빠르게 찾으세요
2007년 11월 27일 (화) 00:20:07 전민선
인천공항세관, 여행자 분실 물품 조회서비스 제공

인천공항에서 여행객이 분실한 물품을 찾는 것이 빨라질 전망이다.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종호)은 11월 26일부터 여행객이 인천공항 출국장이나 입국장 등에서 분실하였을 경우, 세관 홈페이지 접속을 통하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분실물 조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자분실물은 인천공항세관 홈페이지(airport.customs.go.kr)의 `여행자분실물센터'에 접속하여 세관 보관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곳에 없는 경우 인천공항분실물센터 홈페이지와 직접 연결하여 신속히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종전에는 분실물이 세관에 보관되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일이 전화로 확인하였기 때문에 분실자는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는데 신설된 조회 시스템을 통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분실물이 확인되어 찾고자 할 경우에는 본인의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인천공항 1층 입국장(동편:032-740-4211, 서편:032-740-4311)에 방문해야 하며, 과세대상이면(1인당 $400초과 등)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휴대품담당과장은 1개월 이내에 물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공매처분(또는 멸각)되거나 국고에 귀속되니, 물품 분실시 세관 홈페이지(여행자분실물센터)를 방문하여 신속히 찾아가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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