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2022년 임산물 생산액 7조 7,258억 원
2023년 10월 19일 (목) 15:19:34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수실, 조경재, 약용식물 등에 대한 임산물 생산조사 결과 2022년 임산물 생산액은 전년(2021년 7조 1,982억 원)보다 5,276억 원 증가한 7조 7,258억 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22년 임산물 생산액은 건설 경기 호전에 따른 토석 채취량 및 생산액 증가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소득 임산물은 조경재(11.0%)와 수실(6.2%) 생산액이 증가하여 약용식물(△5.1%), 산나물(△3.0%), 버섯(△5.3%) 생산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60억 원(1.1%)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 임산물 생산액은 경상북도가 1조 3,464억 원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경상남도 1조 2,057억 원, 강원도 1조 1,47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임업통계플랫폼(https://kfss.forest.go.kr)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산물 생산에 힘쓰는 임업인들을 위한 소득 지원 정책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