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속 폐휴대폰 모으면 자원, 버리면 유해물질!
최근 들어 폐휴대폰이 급격히 증가하여 함부로 버려지거나 집 장롱에 방치되어 있는 휴대폰이 무려 5,000만대에 이르고 있다.
휴대폰을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소각,매립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이다. 휴대폰에는 납, 수은, 카드뮴, 베릴륨, 비소 등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소각과정에서 다이옥신을 비롯한 독성물질이 발생되어 인체와 자연환경에 치명적 피해를 준다.
2006년 3월, 휴대폰보조금제 시행된 이후 폐휴대폰이 예년의 1/3도 수거되지 않아 이른바 장롱폰이 급증하고 있다. 이제 생산업체와 이동통신사는 환경경영시대에 걸맞게 정부 및 시민단체와 함께 적극적 수거체계를 마련하고 재사용 영역을 최대화할 것을 촉구한다. 소형가전도 함부로 버려지고 있으면 생산자책임재활용(EPR)대상이 아니므로 소각처리 되어 환경이 오염됩니다. 정부는 폐휴대폰 등 전기,전자제품의 재사용체계 확립을 서둘러야 한다.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휴대폰을 함께 모아 재활용하면 경제적 자원이 된다. 수거된 폐휴대폰은 재생전문업체로 보내져 중고폰으로 재사용되거나 재활용전문업체로 보내져 파쇄과정을 거쳐 유가금속(근, 은, 코발트)이 추출되어 물질재활용 된다.
그동안 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들의 휴대폰 사용 실태조사를 통해 폐휴대폰이 어느 정도 발생하며 소비자들은 어떻게 폐휴대폰을 처리하고 있는지 조사를 했으며 본회 녹색나눔단 20여명과 함께 폐휴대폰 수거 챔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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