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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기상기술로 아시아지역 기상위성 활용 능력 향상 지원
아시아지역 3개국 대상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 운영
2023년 10월 12일 (목) 10:20:34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네팔, 베트남, 요르단 3개국의 기상청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을 10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10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연수센터(판교소재)에서 운영한다.

   
▲ 입교식 기념사진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 국제 연수사업 ‘아시아지역 기상위성자료 활용 능력 향상 과정(’22년~’24년)’ 2차년도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위성 시스템과 활용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아시아지역 개발도상국의 기상위성자료 활용 강화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별 현황 및 실행 계획 발표, 천리안위성 영상 및 산출물 이해, 천리안위성을 이용한 기후변화감시 기술, 집중호우 구름 분석 및 예보 활용 등이며, 국가기상센터 및 국가기상위성센터 등 현장 견학을 포함하고 있다.

기상청은 1998년부터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개발도상국의 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국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 교육생 입교식 모습.

현재까지 교육과정을 수료한 외국인은 총 96개국 1,400여 명에 이르며, 기상청은 세계 기상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국제적 역할을 인정받아 2015년 세계기상기구(WMO)로부터 아시아지역 기상훈련기관(WMO RTC)으로 지정되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 교육훈련기관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 기술이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기상예보 역량 향상과 위험기상 조기 대응에 이바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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