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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진도군 조도지구 내 전복 양식장 3개소(10만㎡)가 진도군, 지역 주민과의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수산물 국제인증(ASC)’ 획득하고, 10월 6일 진도군청에서 국제인증에 따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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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인증서 수여식 기념사진. 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가운데 붉은색 넥타이), 김희수 진도군수(가운데 군청 양복) |
ASC 국제인증서 수여식 행사는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희수 군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인증서 수여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양식장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른 친환경 수산물 생산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지역주민 및 진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공원 내 전복 양식장이 해양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
국립공원공단은 전문 컨설팅업체와 함께 어가에 대한 친환경 양식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인증을 위한 양식장 내 퇴적층 환경조사를 지원하였으며, 지역주민은 노후부표를 친환경부표로 교체하고 양식장 주변 해양쓰레기 약 12톤을 수거하는 등 양식장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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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인증서 수여식 기념사진.송형근 국립공원공단이사장(가운데 붉은색 넥타이) |
진도군은 마을 내 육상 쓰레기 적치장을 설치하여, 전복 양식 중 발생되는 폐사체, 선박 폐유 등 폐기물의 바다 유입을 방지해 양식장 운영으로 인한 해양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원하였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양식어가가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을 획득한 어가의 수산물 유통·판매도 적극 지원하여, 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세대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