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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도권 소재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행위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특별 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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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지난 9월 21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폐수배출시설 최종 방류구에서 폐수를 채수하고 있다. |
이번 특별 감시·단속은 수도권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상수원 상류지역과 주요 산업단지의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전인 9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사전홍보·계도를 하고 오염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감시활동을 강화한다. 환경법령 위반사업장 등 444개소에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환경정책 알림톡 채널을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여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 예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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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9월 25일,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환경사고 대응상황실 운영 및 취약지역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환경부 및 시·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환경사고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감시반을 구성하여 팔당 상수원 상류 및 주요하천 등 오염우심지역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이 끝나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영세하고 취약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 전반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남형용 환경감시단장은 “환경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환경오염 예방활동과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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