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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탄소중립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국립공원은 대표적인 탄소저장고이자 미래에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서,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을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은 ‘저탄소·친환경 탐방과 3R(감량, 재사용, 재활용) 실천’을 주제로 탄소발자국과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다양한 행사와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우선 9월 4일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생태계의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계절 보물찾기 프로젝트(가을편)’을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국립공원 내 관찰된 생물종에 대한 사진 촬영과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앱(캐다)에 등록하면 된다. 해당 프로젝트를 참여하는 국민은 앱 내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9월 8일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친환경 탐방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국립공원에서 친환경 탐방(다회용기 사용하기, 줍깅 실천하기,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온라인 제출하면 캠페인 참여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전국 국립공원 현장에서 △ (저탄소·친환경 탐방) 탄소중립 실천 걷기, 친환경 캠핑, 야영장 친환경 도시락 등 △ (3R 실천) 커피찌꺼기 재활용 체험, 정크아트 만들기,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등 다채로운 탄소중립 체험 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어려운 것이 아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같은 작은 행동만으로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알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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