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탄소중립 실현 ‘목재체험교실’ 참여 희망학교 모집
2023년 08월 23일 (수) 10:00:44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학생들에게 ‘목재이용=탄소중립’,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 등 탄소중립 실현 핵심 메시지와 국산목재 이용 가치 등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3 목재체험교실’ 참여 희망학교를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목재체험 완성품 모습.

산림청은 지난 2021년 4월 교육부 등과 체결한 ‘학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는 능력 및 효과에 대해 배우고 목재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주된 내용이다.

올해는 34개 학교에서 방과 후 교실, 자유학기제 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을 6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림청 조영희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는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으로 목재를 이용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에 참여하는 것과 같다”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이 생활 속에서 목재를 더 많이 경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