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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을지연습 참여... 비상대비태세 총력 점검
2023년 08월 22일 (화) 16:39:09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점검과 확립을 위해 24일까지 “2023년 을지연습”에 참여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연 1회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으로,

공단은 앞서 을지연습의 의미와 단계별 핵심 임무에 대한 직원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이번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1일 전 직원이 참여한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 사이버테러 대응 △안보 위협 시 임무수행체계 점검 △ 기관장 주재 토의훈련 등 국민 안전을 지키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훈련을 진행중이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22일 본사(인천서구 소재)에서 17사단, 인천서부 119화학대응센터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22일에는 현실감 있는 훈련을 위해 17사단, 인천서부 119화학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외부 침입에 의한 건물 내 화학테러 발생 등 복합상황 가정 실전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23일에는 북핵 위협 상황을 반영하여 공단 인근지역에 핵 투발 상황을 가정해, 전·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조치를 위한 기관장 주재 토의 훈련 및 공습상황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시 공단의 대처능력 향상 등 훈련의 내실화에 주력하고, 이를 통해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공단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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