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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 수도권매립지 견학·체험
2023년 08월 10일 (목) 11:01:33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인천에 머무는 이탈리아 대표단 200명이 지난 9일 수도권매립지를 견학하고, 공사에서 마련한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숙소에서 이동해 공사 홍보관에 도착한 대표단은 조별로 수도권매립지 매립장 투어와 야생화단지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공사 홍보관에서 영상 시청을 마친 뒤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상부에 오른 이탈리아 대표단은 견학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재 매립 중인 제3-1매립장 등을 둘러봤다.

   
▲ 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이 수도권매립지 제3-1매립장을 바라보며위생매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광역폐기물매립장을 처음 본 중학생 Sage Vanzini 대원은 “폐기물도 보이지 않고 악취도 안 나 여기가 폐기물 매립장이 맞는지 헷갈릴 정도였다”며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인 관리에 놀라움을 보였다.

환경교육프로그램은 공사에서 잼버리 대원을 위해 특별히 편성한 체험행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 잼버리 이탈리아 대표단이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돌며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생태놀이 체험, 야생화단지 주요명소 사진 인증하기, 투어 소감 남기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체험에 재미를 더했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인천에 머무르는 동안 수도권매립지를 찾는 잼버리 대원이 있다면 언제라도 성심성의껏 맞이하겠다”며 “공사 직원들이 통역 및 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자원봉사자로 적극 나서줘 고맙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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