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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돈이 되는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도입
2023년 05월 31일 (수) 11:18:27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경남 창녕군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사진)를 창녕읍·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 각 1대씩 설치하고 오는 6월 13일부터 운영한다.

   

수거자판기는 투명페트병만 수거 가능하며 투입한 개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로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를 활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페트병만 선별해서 회수한다.

이용 방법은 슈퍼빈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수거자판기에서 개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과 뚜껑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10원)씩 적립되며 2000포인트(2천 원) 이상이 적립되면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를 통해 재활용품이 가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을 끌어내겠다"라며 "모든 군민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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