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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접수 시작
2023년 05월 25일 (목) 10:35:50 김종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전국 4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5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전경

당첨자는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시설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는 경우 해당 당첨은 취소된다.

또한, 성수기 추첨에서 미당첨/미결제된 객실에 한해서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성수기 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2박 3일에 한해 객실 또는 야영시설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추첨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케이티(KT)의 블록체인 플랫폼(BaaS)을 통해 구현된 추첨방식으로 반부패 청렴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숲속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성수기 휴양림 이용 기회를 국민께 공평하게 제공하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성수기 추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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