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늦가을 정취를
2007년 11월 20일 (화) 00:20:07 김선호
월드컵공원내 '낙엽광장' 조성, 가족ㆍ연인과 함께 쌓인 낙엽 밟을 수 있어

서울시(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낙엽광장"을 평화의공원 피크닉장 주변에 조성하여 시민고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느티나무가 광장을 덮어 터널을 이루고 단풍이 물든 나무터널 사이로 파란 가을하늘과, 낙엽이 수북이 쌓여 있는 광장을 거닐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시를 감상할 수 있어 공원을 찾는 시민고객의 발길을 잡고 있다.
공원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가을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공원에서 가을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공원은 "낙엽광장"을 비롯하여 "난지연못 수변데크" 주변 느티나무와 가로수의 명소로 떠오른 "하늘공원 난지순환길 희망의 숲" 메타세쿼이아 등 공원 곳곳에 물든 단풍과 낙엽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억새축제를 끝낸 하늘공원은 억새꽃이 한층 더 개화하여 드넓은 벌판에 펼쳐진 은빛의 억새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경관이 장관을 이루어 도심지내에서 보기 드문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축제기간과는 다르게 은은한 은빛 가을을 한적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들이 단풍과 억새로 가득 찬 월드컵공원에서 단풍과 낙엽, 억새꽃이 전해주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