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서경배)의 토털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인간과 자연의 행복뿐만 아니라 미래의 다음 세대 행복까지 지킬 수 있도록 환경지키기 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과 ‘웰빙’ 메시지를 앞세우는 해피바스는 “빈 용기 재활용 캠페인” 이벤트를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에버, 홈플러스의 해피바스 판매대에서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해피바스 정품 바디클렌져, 바디로션, 클렌징폼의 빈 용기를 가져오면 새 상품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로, ‘해피바스 리페어24 바디에센스 견본품 30ml’ (빈 용기 1개), ‘미로 포어클리어 클렌징폼 증정용 75ml’(빈 용기 3개), ‘해피바스 바디요거트 촉촉한타입 바디클렌져 증정용 150ml’(빈 용기 5개 이상)를 증정한다. 빈 용기는 해피바스 정품 용기여야 하며 증정용이나 샘플은 제외된다.
해피바스는 인간과 자연의 행복뿐 아니라 미래의 다음세대 행복까지도 지킬 수 있는 에코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에코디자인’은 인간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해피바스는 친환경 실천을 위해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소재, 재활용성이 높은 친환경 소재를 제품 용기에 사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브랜드 매니저 고소영 팀장은 “친환경과 웰빙 메시지를 앞세우는 해피바스는 인간, 자연, 미래의 행복을 생각하는 친환경을 위한 에코브랜드로, 향후에도 다양한 그린 마케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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