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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스타벅스 ‘다다익선 캠페인’ 진행
다회용 컵 사용 인증하면 베어리스타X멸종위기종(해달,상괭이) 이모티콘 증정
2023년 04월 20일 (목) 09:35:29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4월 21일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다회용 컵을 쓰면 쓸 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종료 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환경재단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4월 21일부터 스타벅스와 함께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총 두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다회용 컵 인증 이벤트’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한 인증 사진을 다다익선 캠페인 공식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베어리스타X멸종위기종(상괭이, 해달) 이모티콘 16종’을 증정한다. 베어리스타는 스타벅스 마스코트 캐릭터이며, 해달과 상괭이는 보호가 필요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이모티콘 인증 이벤트’는 ‘다회용 컵 인증 이벤트’ 당첨자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모티콘을 캡처해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면 참여자 4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 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람권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다다익선 캠페인’이 “환경메시지를 담은 이모티콘을 활용해, 다회용 컵 사용을 권하는 동시에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플라스틱 이슈 및 멸종위기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재단 홈페이지(www.green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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