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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는 지난 12일 대한산악연맹 광주광역시연맹과 합동으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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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경사지(의재교) 점검 사진 |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지반약화로 낙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탐방객 통행이 잦은 증심지구 급경사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달 내로 추가적으로 재해위험지구, 암장, 공원 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권역태 재난안전과장은 “산행 시 낙석위험구간을 지날 때는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원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지속적인 탐방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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