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친환경상품전시회에서 환경미로게임 운영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공동 위원장: 오세훈시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는 2007 친환경상품전시회에서 「환경미로 게임」을 운영하고 「녹색구매 포럼」과 환경 홍보관도 운영한다.
「환경미로」는 미로속에 지구온난화관련 다양한 내용을 퀴즈로 만들어 제공하여 참가자들이 미로를 지나면서 올바른 환경정보를 알게하는 게임으로「지구온난화 체험방」과 「퀴즈방」, 「지구 희망방」으로 구성된다.
지구온난화 체험방에서는 금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전 미국 부통령 “엘 고어”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환경영화 “ 불편한 진실 ”을 관람할 수 있고, 퀴즈방에서는 퀴즈를 푼다. 문제를 다 풀면 예쁜 즉석사진도 찍어준다. 미로를 나가면서 커다란 지구본에 그린 서울을 위한 희망메시지를 남기면 미로여행이 끝난다.
「녹색 구매포럼」에서는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녹색구매 동향과 추진방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서울시 홍보관에는 서울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옥상공원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빗물이용 등 환경정책 자료들이 전시된다.
친환경상품전시회는 11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COEX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며, 친환경상품 생산과 소비촉진을 통한 친환경상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상품진흥원과 환경재단에서 주최하고 서울시,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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