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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당뇨병을 방지하세요
2007년 11월 14일 (수) 00:20:07 전민선
   
 
11월 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는 세계 당뇨병 연맹(IDF)은 인슐린을 발견한 프레드릭 밴팅의 생일을 기념해 세계 당뇨병의 날로 지정하여 급증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과 당뇨병 환자의 만성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 전 세계인들과 당뇨병 환자에게 계몽 및 교육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최근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예방적 접근이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의 특성상 아무런 증상이 거이 없는 상태에서 병에 걸리는 점이 예방이 어려운 점과 초기 대응을 어렵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당뇨병의 예방은 이른바 초기 당뇨병 의심자들의 적절한 운동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인지 부족이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증가를 높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 스포츠 시설 전문 업체인 가오닉스 매니지먼트는 11월 13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당뇨병의 위험성과 예방적 운동에 대한 홍보를 위해서 당사가 운영하는 가오닉스 클럽(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75번지, 대표전화:02-3449-1001)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운동 前과 後에 혈당 수치를 측정하여 주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실제 당뇨병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혈당 수치를 측정해 봄으로써 본인의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기존의 병원에서 단순히 공복과 식후 2시간후의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과 달리 운동을 통해 혈당이 낮춰지는 것을 눈으로 보여줌으로써,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줌으로써 예방의학으로써의 정기적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과를 낳았다.
행사의 진행은 먼저 회원들이 운동 시작하기 전에 혈당을 측정 후 회원들의 평소 운동강도에 따라 전문 트레이너가 만든 상,중,하 강도의 프로그램에 따라 1시간 가량 운동한 후 혈당치의 변화를 보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서 시행된 프로그램에 대해 회원들은 가오닉스의 전문 트레이너들이 제안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운동을 해봄으로써 자신이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의 운동량의 적정성을 측정해 볼 수 있고, 동시에 혈당치 변화를 보면서 운동의 강도 조정이 가능한 점이 이번 행사의 좋은 점이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정기검진등의 행사보다 실제 병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의 역할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는 경험을 하였다며 매우 반가워 하였다.
(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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