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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내 온풍기, 안구 건조증의 주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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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3일 (화) 00:20:07 |
조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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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에 대해 콘텍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 많이 걸린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하루 종일 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일수록 안구건조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전문가들은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그 원인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반적으로 사무실에서는 온풍기를 틀게 된다. 하지만 온풍기는 주위를 쉽게 건조하게 하고, 종일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는 직장인들의 경우 안구건조증이 쉽게 생길 수 있는 것이다.
강남밝은나라안과 의료진에 의하면, 온풍기를 켜놓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신체는 상당한 양의 체액을 잃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눈은 점점 건조해져, 뻑뻑함이 느껴지는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체액손실로 인해 변비증상까지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강남밝은나라안과 이창건원장은 “사무실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는 경우에는 온풍기 사용으로 인해 주위가 쉽게 건조해져, 안구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가습기를 틀어놓거나, 수시로 분무기를 뿌려주어 주위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한다.
이 원장은 또한 “이미 안구가 많이 건조한 경우라면 인공누액을 수시로 넣어주고, 시력저하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고 덧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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