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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오는 12일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서울 성동구)에서 [병뚜껑을 따라오세요!]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업사이클 활동을 하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16곳이 한자리에 모여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 전시 및 판매, 활동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환경연합의 [플라스틱방앗간]과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하는 국내 16곳의 업체(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 및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교육, 프로젝트, 제품 개발, 제작 및 생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인의 발제를 담은 토크쇼를 진행한다.
[병뚜껑을 따라오세요!]행사에는 △공압식 사출 및 금형 개발 ‘노플라스틱선데이’ △플라스틱 재활용 판재 제작 및 가공 ‘로우리트콜렉티브’ △제로웨이스트샵 기반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소중한모든것’ △로컬 기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 ‘청춘발산협동조합’ △지역 공동체 기반 재활용 프로젝트 ‘재작소’ △아동·청소년 환경 체험 교육 ‘클럽키퍼스’ 등 16개 업체의 플라스틱 업사이클 제품 및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플라스틱방앗간]은 서울환경연합의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8만 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캠페인이다.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커뮤니티인 프레셔스플라스틱의 한국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인식 확산에 큰 기여를 한 캠페인이다.
[병뚜껑을 따라오세요!]는 국내의 다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 활동 및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행사로, 서울환경연합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공동 주최/주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과꿈 사업 및 성동구청의 후원/지원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를 담당하는 김자연 플라스틱방앗간 프로젝트매니저는 “[병뚜껑을 따라오세요!] 행사를 통해 플라스틱방앗간과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 활동과 실천이 더욱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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