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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 국토부장관상 수상
2022년 11월 07일 (월) 15:03:51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시 하수도사업소가 제13회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해 건설폐기물의 친환경 처리와 재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활용 사례를 매년 공모해 평가하는 대회다.

시는 이번 처인구 모현읍ㆍ이동읍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포장 공정 중 도로 보조기층재와 동상방지층재, 아스콘 포장 등에 순환골재 약 1만 5986㎥와 순환 아스콘 약 2만 7088㎥을 사용해 새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보다 2억 1000만원(약 47.3%)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지난 2018년 관내 아스콘 업체와 폐아스콘 재활용 협약을 체결하는 등 버려질 수 있는 건설폐기물의 재자원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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